상어 지느러미 수프, 스포츠 낚시 및 거래시장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시간 11,000 명이 넘는 상어가 사망합니다. 다른 계산 방법에 따라 도축 된 상어의 수는 4 천만에서 1 억을 상회합니다.

 

우리의 비젼

상어가 미디어와 영화에서 묘사하는 사람을 먹는 살인자가 아니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사실, 지구 표면의 70 % 이상을 덮고있는 세계 해양의 건강에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상어와 같은 에이펙스 육식 동물은 해양 서식지의 균형을 유지하고 우리 바다의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 역할을합니다. 이 종석이 없으면 생태계가 흔들리고 약 해지고 생존을 위해 모든 생명을 위협합니다. 유명한 해양 학자이자 탐험가 인 실비아 얼 (Sylvia Earle) 박사는 "바다에 있으면 상어가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해야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진정으로 필수적인 생물에 대한 상어를 보길 원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보호합니다.
— 자크 이브 쿠스토

개념:

열정과 자비의 개인 프로젝트 ...

 나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특히 아시아지역에서 사람들이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차리자 마자 그들이 얼마나 한국드라마와 영화, 한국음악 그리고 패션 등을 좋아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는 경탄했습니다. 나는 젊은 세대가 실제로 이러한 것들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실, 수천 명의 중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드라마에서 본 삼계탕(SamGye-Tang)을 맛보기게 하기위해, 바로 그 식당에 데려가 그 장소와 음식을 즐기도록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나는 만약에 우리가 연예계에 영향력 있는 감독, 제작자, 배우, 작가, 연주자, 가수, 댄서 및 K-POP 스타들이 졸업한 호평받는 한국의 대학교를 선택하고, 그 학교의 학생들 중 일부가 나를 도와서 상어의 지느러미를 자르고 상어를 죽이는 것이 왜 건강한 지구를 해롭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영화화한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나와 함께 이일을 한다면 아마도 그들의 안목과 영향력을 통해, 대중들이 상어가 종종 묘사되는 것처럼 사람을 잡아먹는 포식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간다면, 적절한 다음 질문은 만약 우리가 인기있는 연예인을 참여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한번도 상어와 함께 물에 들어가 본적없는 한국인 여배우나 다른 셀럽 또는 유명인사에게 우선, 그들이 상어를 왜 두려워하는지 설명하게하고, 그들을 설득시켜 일단 그들이 우리와 함께 물에 들어가 상어를 체험할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선 그들의 관점을 기록하고, 그들을 물속에 데려 갔다온 다음 다시 인터뷰하여 변화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들에게 상어가 어떻게 도살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그들이 앞으로 #SaveMyFins 메시지로 상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곧이어 나는 이것이 흥미롭지만 독특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아이디어를 덧붙이면서 그들의 관점에서 그들 스스로 다큐멘터리를 만들도록하면 어떨까? 더욱이, 손이 없고, 다리가 없었지만 원정대에 있었던 그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엄청난 요소를 가져다 섞는다면 어떨까? 그들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고 있고, 여행이 끝날무렵 그가 팀원들에게 사실 그가 상어에게 공격 받았었고, 그 과정에서 손과 다리를 잃었지만, 아직 그는 여전히 상어보호를 지지하고 있다고 발표할때까지, 아무도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전도유망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Save My Fins"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계획 이외에도, 우리는 어부들이 상어 지느러미 없이도 자신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다른 수입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중대한 변화는 젊은 세대, 즉 대학생들의 용기와 지성을 통해 가능합니다. 우리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프로젝트의 목표 - 다큐멘터리 :

  • 서울 예술대학교(Seoul Institute of Arts, SIA)의 한국 영화학도들과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한다.
    
  • 젊은 세대가 스스로 자신의 세대와 미래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전달하도록 한다.
    
  • 상어의 서식지인 야생의 바다에서 그들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데려가, 그들과 함께 다이빙하고 인생을 변화시킬만한 경험을 한다.
  • 일단 그들이 상어와 함께 다이빙하면, 촬영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 경험을 공유한다.
  • 경제적 대안을 조사하고 어부들에게 소개해, 그들이 더 이상 삶을 위해 상어잡이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
  •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다큐멘터리를 배포하여 아시아에 문제의식을 불러일으킨다.
  • 한 번에 한 걸음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