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NCEPT:
A personal project of passion and compassion...
While traveling around the world, especially in Asia, I was surprised that as soon as people found out I was Korean they immediately told me how much they loved Korean dramas and movies, K-pop music, and fashion, etc. I was amazed. I learned that the younger generations are actually strongly influenced by these phenomena. In fact, there are companies that will take thousands of Chinese tourists to Korea to try a particular ginger chicken soup they saw on a Korean TV drama just to go to the same restaurant to experience the location and flavors.
It got me thinking. what if we took an acclaimed Korean University that has graduated some of the most influential directors, producers, actors, writers, performers, singers, dancers, and K-pop stars in the entertainment world, and had some of their students help me document and film a story about why shark finning and killing sharks is detrimental to a healthy planet? By having them do this with me then maybe, through their eyes and influences, the public could see that sharks are not the man-eating killers they are often portrayed to be so I decided we should create a mini-documentary.
The next and perhaps even more pertinent question was if we could get a star involved. If we could convince a Korean actress or other celebrity or public personality who had never been in the water with sharks to first explain why they fear them and then get into the water with them to experience sharks first hand, this could perfectly illustrate our message and potentially be a life-changing, positive experience for them. We could document their initial thoughts, get them in the water, and then re-interview them to see if they had a different perspective. Then we'd educate them about how sharks are being slaughtered and hopefully they would help spread a message of love to help protect them with the #SaveMyFins message going forward.
Then I decided to take it a step further since this seemed interesting but not unique enough. How about letting the students themselves try to make the documentary from their point of view while adding the other ideas together. Furthermore, bringing other people to the mix to really add an element of surprise; like a person who had no hand and no leg but was on our expedition. They had no idea what happened to him and no one would tell them until towards the end of the trip when he did a presentation to the team that he was in fact attacked by a shark and lost a hand and leg in the process, yet he still supports saving sharks.
It sounded like a promising angle, so we decided to move forward with the "Save My Fins" project and campaign. In addition to the plans above, we will attempt to introduce the concept of alternative options for fisherman to find other sources of income that can sustain them and their families without having to fin sharks. All this important change will occur through the hearts and minds of the younger generation, the university students. Our journey begins...
개념:
열정과 자비의 개인 프로젝트 ...
나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특히 아시아지역에서 사람들이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차리자 마자 그들이 얼마나 한국드라마와 영화, 한국음악 그리고 패션 등을 좋아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는 경탄했습니다. 나는 젊은 세대가 실제로 이러한 것들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실, 수천 명의 중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드라마에서 본 삼계탕(SamGye-Tang)을 맛보기게 하기위해, 바로 그 식당에 데려가 그 장소와 음식을 즐기도록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나는 만약에 우리가 연예계에 영향력 있는 감독, 제작자, 배우, 작가, 연주자, 가수, 댄서 및 K-POP 스타들이 졸업한 호평받는 한국의 대학교를 선택하고, 그 학교의 학생들 중 일부가 나를 도와서 상어의 지느러미를 자르고 상어를 죽이는 것이 왜 건강한 지구를 해롭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영화화한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나와 함께 이일을 한다면 아마도 그들의 안목과 영향력을 통해, 대중들이 상어가 종종 묘사되는 것처럼 사람을 잡아먹는 포식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간다면, 적절한 다음 질문은 만약 우리가 인기있는 연예인을 참여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한번도 상어와 함께 물에 들어가 본적없는 한국인 여배우나 다른 셀럽 또는 유명인사에게 우선, 그들이 상어를 왜 두려워하는지 설명하게하고, 그들을 설득시켜 일단 그들이 우리와 함께 물에 들어가 상어를 체험할 수 있다면, 이것은 우리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선 그들의 관점을 기록하고, 그들을 물속에 데려 갔다온 다음 다시 인터뷰하여 변화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들에게 상어가 어떻게 도살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그들이 앞으로 #SaveMyFins 메시지로 상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곧이어 나는 이것이 흥미롭지만 독특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아이디어를 덧붙이면서 그들의 관점에서 그들 스스로 다큐멘터리를 만들도록하면 어떨까? 더욱이, 손이 없고, 다리가 없었지만 원정대에 있었던 그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엄청난 요소를 가져다 섞는다면 어떨까? 그들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고 있고, 여행이 끝날무렵 그가 팀원들에게 사실 그가 상어에게 공격 받았었고, 그 과정에서 손과 다리를 잃었지만, 아직 그는 여전히 상어보호를 지지하고 있다고 발표할때까지, 아무도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전도유망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Save My Fins"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계획 이외에도, 우리는 어부들이 상어 지느러미 없이도 자신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다른 수입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중대한 변화는 젊은 세대, 즉 대학생들의 용기와 지성을 통해 가능합니다. 우리의 여정이 시작됩니다...